제주서중학교(교장 양기봉)는 지난 20일 제주시 지역 축구동호회 ‘62 타이거즈’가 학교를 방문해 축구부 발전과 후배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타이거즈 관계자는 “축구를 통해 배우는 끈기와 협동심이 학생들의 미래에 큰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양기봉 교장은 “축구동호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축구부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축구동호회 선배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훈련과 학업 모두에 더욱 성실히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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