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학교(교장 김진미)는 지난 11월 1일 ~ 2일에 강원도 횡성에서 개최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티볼 대회’에서 여중부 우승(1위)을 차지했다.
티볼부 학생 총 20명이 참가하여 전국15개 팀과 경쟁하였다. 미끄러운 경기장에서 어려운 경기를 하며 충북팀과의 경기에서 패하였으나 오후에 땅이 마르며 나머지 2경기를 여유있게 마무리하고 8강에 진출하였다. 8강에서 작년 준우승팀인 대구 다사중학교를 이기고 4강에서 예선에서 패했던 충북팀을 다시 만나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서는 서울 숭의중학교와의 경기를 짜릿한 승부(13:12)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우승은 한라중학교 여자 티볼부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으로 작년 3위로 그친 결과에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성과는 주장 고현서 학생을 비롯한 모든 티볼부 학생들이 아침, 방과 후, 주말의 연습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이며 여기에 5년 전 학생들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한라중학교 여자 티볼부를 창단한 체육교사(이상화)의 헌신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휘했다.
앞으로도 한라중학교는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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