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는2025 제주중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장배 배구 축제에서 남중부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서귀포중은 8월 23일 한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배구축제에서 제주일중을 2:0로 이기고 준결승전에서 효돈중을 2:0로 제치고 결승에서 남주중에 2:1으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양정빈 체육건강부장은 “서귀포중학교 학생들은 1인 1스포츠 활성화, 런치리그, 아침체육활동, 전교생 수영 수업, 마을단위 학교스포츠클럽, 신나는주말체육학교, 사제동행 축구경기, 비만저감 운영학교, 전통놀이 운영, 해양스포츠 등 다양한 신체활동에 학생들이 참여하며 즐거운 학교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하였다.
이번 배구 축제도 학생들이 방과후와 주말시간을 이용하여 훈련에 임하고, 경기를 즐기며 올바른 배구 문화 형성에 앞장서는 등 승부를 떠나 뛰어난 스포츠퍼슨십으로 감동을 선사하였다. 학부모와 많은 교사가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길어올리는 마중물이 되어 얻은 성과물이라 그 의미는 더욱 컸다.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진취적인 자세를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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