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초등학교(교장 양동렬) 특수학급 학생들은 지난 16일(목) 현장체험학습 대체수업을 실시하였다.
‘나만의 송편 만들기’라는 주제로 한 체험활동은 우리 민족 대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알고 명절 문화와 음식에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안전거리와 위생규칙을 준수하도록 사전에 꼼꼼하게 계획하여 진행되었다.
먼저 추석에 대해 알아보고 송편 빚는 방법에 대해 배운 뒤 추석에 먹는 나만의 송편 만들기에 도전하였다. 재료를 반죽하고 송편 소를 넣어 자신만의 송편을 만들며 다채로운 솜씨를 뽐내었다.
“송편 반죽 느낌이 재미있어요.”, “빨리 내가 만든 송편을 먹고 싶어요.”, “빨리 집에 가서 자랑하고 싶어요.”라며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을 표현하였다.
김영숙 교감은 "학생들은 송편을 만들며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으며, 빚은 송편은 정성껏 포장하여 부모님께 맛보여 드릴 수 있도록 가정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