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중학교(교장 이영렬) 학생동아리 또래심리학부는 지난 8월 3일 14:30~16:30 동안, 곽지해수욕장에서‘칭찬이 부는 바람’이라는 이름의 마음챙김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지역사회 마음건강 증진이라는 목표로 운영 중인 애월 별별 이야기 프로젝트의 봉사활동 영역 중 하나로 기획되었고, 투명 부채에 참여자들이 듣고 싶은 칭찬이나 말을 손글씨와 그림으로 꾸며 돌려주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10명의 학생들은 두 시간 동안 이동형 간이부스를 들고 3개 조로 나뉘어 곽지해수욕장의 곳곳을 누볐고 준비했던 80여 개의 부채로 많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칭찬이 부는 바람을 선사했다.
참여했던 주민들은 처음에는 어색한 표정으로 참여하였지만 이내 즐거워하며 완성된 칭찬부채와 함께 자기돌봄의 경험을 체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생의 힘으로 기획한 참여형 캠페인 활동이라는 점에 놀라며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스크림이나 간식을 챙겨주시는 등 마음을 나누며 또래심리학부를 응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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