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초등학교(교장 김양선)는 지난 13일 2022 제주 ICT 페스티벌 드론축구대회에 [김녕 꼬마탐험대] 대원 15명이 참여하였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이공계 분야의 관심 배양 및 인력양성,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이루어졌다. 지난 9월 초부터 매주 월, 금요일은 드론 축구 프로그램을 총 10회 참여한 경험으로 이번 대회에 유일한 초등팀으로 참여하였다.


드론 축구는 완벽하게 보호된 드론볼을 이용하여 공중에 원형으로 매달린 골에 더 많은 득점을 한 팀이 이기게 되는 미래형 스포츠이다. 한 팀은 5대의 드론으로 구성되며 이 중 상대의 골을 통과하여 득점할 수 있는 드론은 스트라이커로 지정된 한 대뿐이다. 다른 볼들은 수비 또는 득점을 돕기 위해 상대 수비를 쳐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본 대회에 김녕초에서는 3개의 팀이 출전하여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전하여 4위를 하였다.


김녕 꼬마탐험대 대원들은 본 대회의 참여를 통해 학생동아리 구성원들의 단합과 미래형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내년까지 열심히 연습하여 다시 한번 더 도전해 보겠다는 의지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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