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남규)은 지난 24일, 유아들의 장애 이해와 협력을 통한 포용적 태도 함양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 오징어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직접 다양한 상황을 체험하며 장애를 이해하고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놀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유아들은 ▲칭찬폭탄 돌리기(친구에게 차례로 칭찬 말하기) ▲2인3각 달리기(서로의 속도를 맞추며 협력하기) ▲줄다리기(역할 바꿔가며 협동하기) ▲달고나 뽑기 게임을 통해 친구와 협동하는 경험을 하였다. 아이들은 경쟁으로 인한 기쁨 보다는 협력을 통한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장애를 가진 친구에 대해 공감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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