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창희)은 2학기 장애이해교육주간을 맞아 유아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장애이해교육주간에는 ‘배려, 존중, 이해’를 주제로 한 가방고리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또한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초빙한 강사님의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삶과 일상에 대해 배우고,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체험 중심의 강의를 통해 시각장애에 대해 더욱 깊이 공감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본 교육주간을 통해 유아들은 장애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협력하는 문화를 경험함으로써 포용적인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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