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귀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7일부터 4월 23일까지 장애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주간에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과 체험 중심의 학생 대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년 수준에 맞게 수어 체험, 시각 장애 체험,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를 활용한 소통 체험, 시지각 협응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5·6학년은 4월 23일에 관련 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위촉 강사를 초청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생생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 대상 연수도 함께 운영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인식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장애를 ‘다름’으로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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