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서승필)은 지난 5일 장애이해교육주간을 맞아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통합교육의 가치를 나누는 ‘동화랜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름의 동행, 더 아름다운 걸음’이라는 주제 아래,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편견 없는 따뜻한 시선을 기를 수 있도록 4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1. 쿠키 꾸미기- 닮지 않아도 괜찮아: 모양새가 달라도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아 나만의 쿠기를 꾸미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2. 협동벽화 꾸미기- 함께 피우는 정원: 유아 개개인이 그린 다채로운 꽃들이 아름다운 꽃밭을 완성하며,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했다.
3. 장애인식 O, X 퀴즈: 장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편견을 깨는 두근두근 재미있는 퀴즈가 펼쳐졌다.
4. 사랑반 감각 놀이터: 라이트 테이블을 활용한 빛 놀이, 수정토 놀이 등 다양성을 포용하는 감각 놀이가 진행되었다.
유치원 외부 현관에서는 ‘내 마음을 콕 붙여요’ 학부모 참여 코너가 운영되었다. 학부모들은 장애인식에 대한 저마다의 생각과 다짐을 메모지에 적어 채웠으며, 참여한 학부모들에게는 뽑기판 선물을 증정하여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냈다.
서승필 원장은“앞으로도 유아들이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인성을 지닌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통합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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