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중학교(교장 이영렬)는 지난 5월 24일에 경상남도 합천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남중부 유도 66kg급에서 3학년 강지완, 여중부 유도 47kg급에서 1학년 양아름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또한, 지난 4월에 열린 제59회 도민체육대회 유도 부문에서 3학년 강지완, 1학년 안예은, 양아름 학생이 각각 1위, 3학년 정지후 2위, 2학년 이민후, 윤지석, 1학년 정태후, 허연우 학생 모두 3위를 차지하였고, 특히 남자 축구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여 학교를 빛냈다. 또한 클라이밍 부문에서 1학년 편소예 학생이 1위, 수영 부문에서 1학년 이서정 학생이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겨주었다.
학교 유도 지도자 신동훈 코치 및 이동은 체육 교사는 학교가 신뢰와 애정으로 지도하고, 그에 부응하여 학생들의 역량도 자연스럽게 키워졌으며, 특히 유도 부문에서는 선수들의 가족이 사랑으로 지원한 결과 학생들 스스로 연습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고 분석하였다.
애월중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교기이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받는 유도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소규모 학교에서 제주 전역의 우수한 선수들과의 치열한 선의의 경쟁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 종목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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