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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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 이봉주
  • 승인 2021.08.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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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시행한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가(假)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이어 이번 3주기 진단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일반재정, 특수 목적 지원 사업 참여,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지원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제주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일반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제주대는 이번 진단에서 △발전계획 △교육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2개 지표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송석언 총장은 “제주대는 내년 첨단학과를 신설하는 등 미래 사회의 산업생태계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라며 “다른 대학이나 연구기관, 산업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과 연구 자원의 활용도를 높여가는 한편, 신입생 및 재학생들이 제주대에서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표는 가 결과(잠정결과)며, 이의신청 등 후속 절차를 거쳐 8월 말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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