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귀초등학교(교장 강미자)는 학생들의 자기 생명을 스스로 지키는 능력을 기르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생존수영 이론 및 실기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대한적십자사 소속 강사의 지도 아래, 교실에서 2시간 동안 생존수영 이론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이론교육은 물에 대한 이해(물에 대한 경험 공유, 올바른 호흡법), 수영 준비(수영장 시설과 교육 장비 이해), 안전 준비(구명조끼 착용법, 기본 안전수칙), 위험 상황 대처(위험 상황 판단 및 구조 요청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형으로 진행되었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은 표선중학교 수영장에서 5일간, 학년별 10시간 과정으로 생존수영 이론 및 실기교육을 받고 있다. 실기교육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활동부터 자기구조법, 기본구조법 등 다양한 생존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또한 생존수영교육과 함께 수상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응 요령, 성폭력 예방교육, 교통안전교육 등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전반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의귀초등학교는 이번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물놀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침착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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