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초등학교(교장 박진수)는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하고수동 해수욕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생존수영교육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6학년 학생 약 40명이 참여하였다.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 3명과 안전요원 2명이 함께 참여하여 실습 중심의 체험 위주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구명조끼 착용법, 물에 빠졌을 때의 대처 방법, 바다에서의 생존 수영법 등을 배우며 실제 해양 환경에서 안전한 수영법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생존수영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바다에 빠졌을 때 힘을 빼고 숨쉬는 방법을 직접 배워보니 무서움보다 자신감이 생겼어요. 친구들과 함께 배워서 더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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