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두기 3단계에서도 등교수업 시행 노력…과대학교 완충기간 갖고 전체 등교
- 공문 발송 최소화 등 수업 집중 여건 마련…역대 최고 1000억원 규모 추경 투입
- 공문 발송 최소화 등 수업 집중 여건 마련…역대 최고 1000억원 규모 추경 투입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2학기 안전한 등교수업과 교육 회복‧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거리두기 3단계에서도 학교와 협의를 거쳐 전체 등교수업을 유지한다. 공문 발송‧학교 감사 최소화 등 교사가 아이들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집중한다. 교육청 사상 가장 많은 1,000억원 규모의 2차 추경예산도 투입한다.
이석문 교육감은 8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 기자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학기 학사 운영 방안 및 교육비특별회계 2차 추경예산안>을 발표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기초‧기본 학력과 몸과 마음의 건강, 인성과 사회성 등을 갖추기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들이 따스함으로 만나는 교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확히 확인하고 있다”며 “2학기 안정적인 등교수업과 함께 교육회복을 넘어 일상 회복으로 나아가는 데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석을 앞두고 교육청이 지역 경제에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2학기 등교수업과 아이들의 안전, 건강을 위해 백신 접종과 거리두기에 협력해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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