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평초등학교(교장 양미지)에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4․3평화인권교육주간을 통해 제주4․3에 대해 바로 알고,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각 학년별 학생들의 발달수준에 맞추어 <생명․평화 감수성(1~2학년)>, <제주4․3이야기(3~4학년)>, <생명평화 인권교육(5~6학년)>을 주제로 다양한 평화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월 3일 4․3희생자 추념일을 맞이하여 도평초 6학년 학생(71명)은 도평마을에 위치한 4․3위령비를 찾아 헌화하며 묵념의 시간을 갖고 도평마을의 4․3피해를 바로 알고 희생자들의 영령을 추모하였다.
4․3평화인권교육주간 운영을 통해 제주4․3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여 평화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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