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중학교(교장 이영렬) 강지완(3학년) 선수가 제53회 춘계 전국유도대회에서 -60kg급 금메달(1위)을 차지했다. 강지완 선수는 "준결승에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니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는 말을 하며, 앞으로 더 자신있게 운동과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강지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여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청소년 대표 선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또한 애월중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3위)에 입상하였다. 준결승에서 강호 송도중학교를 만나, 정태후(1학년)를 기점으로 이민후(2학년), 정지후(3학년)이 내리 이기면서 승리를 직감했으나, 9인조 단체전에서 수적인 열세로 인해 아쉽게도 지고 말았다. 이로써 애월중학교는 작년에 단체전 입상에 이어 2년 연속 단체전에서 입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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