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대부중, 배드민턴 운동부 18년만에 단체전 우승 쾌거
상태바
제주사대부중, 배드민턴 운동부 18년만에 단체전 우승 쾌거
  • 부미영
  • 승인 2025.03.25 0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사범대학교부설중학교(교장 오시열) 배드민턴부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경남 밀양시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중등 남자 단체부 우승, 3학년 개인 복식(서현규, 강준우) 준우승, 1학년 혼합 복식(김강민, 박민하(제주여중))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총 38개 팀이 참여한 단체전은 32강에서 부산동중, 16강에서 하안중, 8강에서 신상중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였다. 준결승전은 아현중을 상대로 3-1의 세트스코어를, 결승전은 강팀 당진중을 만나 세트스코어 3-0을 기록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단체전은 18년 만에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하여 도전의 결실이라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제주사대부중 팀은 이번 대회에 단체전 우승, 3학년 개인 복식 준우승(서현규, 강준우), 개인 단식 8강 진출(강준우)의 훌륭한 성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더불어 제주여중 학생과 팀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김강민 학생이 3위를 차지하는 등 2025년도의 첫 경기를 기분좋게 출발하였다.

제주사대부중 배드민턴부는 현재 3학년 5명, 2학년 2명, 1학년 4명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욱 성장할 것을 목표로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어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