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서자양) 스포츠클럽 배드민턴부는 지난 9월 21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 18회 교육감배 스포츠클럽 고등부 여자 배드민턴 정상에 올랐다.
도내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4강전에서 한림고를 꺽고 결승에 올라 서귀포여고와 맞서 접전을 펼치며 선전한 결과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정여고 배드민턴부는 소수의 정예부대를 중심으로 점심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이용해 땀방울을 흘리며 팀웤을 다진 결과여서 “우승 이상의 성장”을 자축하였다.
또한 지난 9월 8일 서귀북초등학교에서 열린 풋살대회에서 도내 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사대부고와의 결승에서 승부차기로 안타깝게 패하였지만, 다음 대회를 준비하며 우승의 고지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대정여고 서자양 교장은 “대정여고 학생들은 평소 체육을 좋아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점심시간과 방과 후 연습을 통해 사제의 정을 돈독히 하고 있다”라며 심신이 건강한 학생들로 성장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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