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고등학교(교장 박권룡) 스포츠클럽축구부는 지난 1~3일까지 울산교육청과 울산축구협회에서 주최한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축구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전국 17개 시도대표가 4개조로 나눠 예선링크제와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대회에서 남녕고는 세종고(세종), 동아고(부산), 전자공고(광주)와 함께 1조에 편성되었다.
예선 1경기 전자공고(광주)에 2:0, 예선 2경기 동아고(부산)을 5:0으로 대파하며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남녕고는 4강에 진출했습니다.
작년 대회 4강에 진출했던 남녕고는 2조 1위로 4강에 올라온 완산고(전북)를 만나 2:0으로 패배했다.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친 남녕고는 2년 연속 전국대회 4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대회에 참가한 남녕의 모든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긍지 높은 남녕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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