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여중, 셔틀콕 날리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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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여중, 셔틀콕 날리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 우승
  • 부미영
  • 승인 2024.11.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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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여자중학교(교장 서희순)는 지난 15~17일 경남 밀양에서 열린 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배드민턴대회 여중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페어플레이상까지 수상하며 그 실력을 더욱 빛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중앙여중은 뛰어난 기술력뿐만 아니라, 경기 내내 보여준 뛰어난 인성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페어플레이상은 남녀 통틀어 초·중·고 각 1팀에게만 수여되는 상으로, 심사 기준은 준법성, 배려심, 책임감, 수용성, 협동심 등 스포츠맨다운 자세에 중점을 둔다. 제주중앙여중은 그동안의 훈련을 통해 쌓아온 기량을 발휘하며 경기에 임했을 뿐만 아니라, 상대팀과의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경기를 치러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팀을 이끈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이뤄낸 성과에 매우 자랑스럽고,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셔틀콕을 넘나드는 열정 속에서 승패를 떠나 경기 내내 보여준 팀워크와 인성으로, 제주중앙여중의 이름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배드민턴 실력뿐만 아니라 책임감과 협동심, 배려심을 고루 갖춘 최고의 선수들로서의 면모를 뽐내며, 앞으로도 위상을 더욱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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