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 9시 30분, 제주제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교장 고동현)가 제51회 입학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86명이 참석했으며,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내빈들이 자리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제주제일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학업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학생들을 위해 개설된 교육기관으로,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서 고동현 교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배움을 향한 열정이 있는 한 누구나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의 학업 과정에서 꿈과 목표를 향해 정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입학식을 마친 후 신입생들은 학교 생활 안내 및 학사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준비를 갖췄다. 앞으로 이들은 방송통신 교육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길을 걸으며 꿈을 향해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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