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는 3월 3일 10시 아우름관에서 신입생 140명에 대하여 ‘너희가 와줘서 우리도 봄처럼 설레’를 주제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입학식에 앞서 교사들과 학생자치회에서는 교문과 현관까지 “사랑합니다!” 인사로 신입생을 맞이하였고, 밝은 얼굴로 화답하면서 교문을 들어서는 학생들은 희망찬 학교생활을 마음에 새겼다.
이날 입학식은 교육활동 보고 동영상, 학교장 및 내빈 소개, 교직원 소개, 교장선생님 환영사, 대표 학생 선서, 교악대의 축하 연주, 교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상희 교장은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서귀포중학교>의 교장으로 ‘바른 견해(正見), 바른 생각(正思)을 가지고 바르게 행동(正行)한다’는 교훈을 소개하시며, ‘너의 때가 온다’라는 박노해 시인의 시를 낭송하시면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강조하셨다. 선생님들께서 믿음과 사랑으로 열정을 다하며 학생들을 가르칠 것이며 학부모님들께서도 믿음을 가지고 좋은 학교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기 바란다는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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