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가 주인공”예래초, 최초 전교생 장학금 지급
상태바
“모든 아이가 주인공”예래초, 최초 전교생 장학금 지급
  • 문봉순
  • 승인 2026.01.08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래초등학교(교장 이봉화)는 8일 수료·졸업식을 맞아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예래초등학교 총동문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난 3월 4일 입학식에서 신입생에게 1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2학년부터 5학년 학생들은 다가오는 수료식에서 각각 10만원씩, 6학년 학생들은 졸업식에서 50만원씩을 장학금으로 받을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급이 이뤄졌으나, 올해는 전교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확대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러한 장학 사업이 확대될 수 있었던 것은 예래초등학교 총동창회를 비롯해 30여 기관과 마을 단체에서 60명의 학생 전원에게 수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봉화 교장은 “많은 동문과 여러 단체가 학생과 학교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주고 계신다.”라며 “예래초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지역 어르신들의 지원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마을의 발전에 기여하는 멋진 어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예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배움의 과정과 성장을 소중히 여기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응원받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