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중, 책과 함께 관계의 배움을 여는 입학식 운영 -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지혜의 날개에 꿈을 더하다
상태바
노형중, 책과 함께 관계의 배움을 여는 입학식 운영 -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지혜의 날개에 꿈을 더하다
  • 부미영
  • 승인 2026.03.04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형중학교(교장 박재희)는 3월 3일 오전 10시 체육관(청솔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제14회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지혜의 날개에 꿈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입학식은 학생들이 즐겁게 책을 읽고 배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독서를 통한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되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전원에게 자유학기의 교과 수업에 연계하여 활용할 도서인 ‘나에게 친절해지는 연습(일레인 보몬트 저)’이 전달되었다. 작년에 이어 독서 의지를 다지는 ‘책 읽는 학교 선포식’함께 이루어졌다. 이 도서는 자신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방법과 더불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공감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어, 신입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선정되었다.

교육공동체의 환영 인사에서 학생자치회장 김태원 학생은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환경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였다. 김정선 학부모회장 또한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 책의 ‘믿는 대로 된다’라는 구절을 인용해 신입생들이 긍정적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재희 교장은 “독서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지혜를 쌓아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식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수업 시간에 읽을 책을 선물받게 되어 기쁘고, 친구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재희 교장은“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며 매사에 즐겁게 생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형중학교는 2026년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로서, 디지털화되어 가는 현대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