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여자중학교(교장 조현숙)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탁구경기’에서 여중부 우승(1위)을 차지했다.
총 11명이 참가하여 전국 15개 팀과 경쟁하였다. 예선 리그를 통해 8강 팀을 선정한 후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되었으며 결승전에서는 작년 대회 우승팀이었던 경북팀을 상대로 3-0 완승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은 제주동여자중학교 탁구부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이자 제주도 탁구 역사상 최초의 우승으로 제주도 탁구의 새역사를 쓰며 탁구 명문으로 올라섰다.
이번 성과는 주장 오수현 학생을 비롯한 모든 탁구부 학생들의 열정으로 만들어낸 결과이며 여기에 탁구선수 출신 체육교사(고평석, 이시안)의 헌신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휘했다.
주장 오수현 학생은 “평소 아침 체육활동과 방과 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등을 통해 탁구연습을 하고 있다.”라고 했으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서로 경쟁하고 응원하며 팀워크와 팀원들의 소중함을 가장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제주동여자중학교는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아침 체육활동, 방과 후 학교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