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서자양)는 17일 서울시가 주관하고 조명박물관이 주최한 제 18회 빛공해 공모전(청소년부, UCC·쇼츠 부문)에서 통합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대정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미술 교과 수업에서 다양한 사회문제를 미술을 통해 표현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환경오염과 빛공해 같은 사회문제 및 일상의 주제를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였다. 일부 작품을 서울시가 주관하고 조명박물관이 주최한 제 18회 빛공해 공모전(청소년부, UCC·쇼츠 부문)에 출품하여 대상(2학년 송의연)과 우수상(2학년 김하은, 이우주, 고은지, 이주희)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대정여고 미술교사(박현경)의 8주 간의 미술 교과 수업과 연계하여 교육과정 속에서 진행한 공모전 참여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박현경 교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의 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수상으로 이어진 결과는 다시금 동기유발을 하여 더욱 자기주도적인 미술 수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대정여고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술 교과의 다양한 분야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방과후학교를 통해 세부 전공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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