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상,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최고의 상업특성화고임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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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상,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최고의 상업특성화고임을 증명
  • 부미영
  • 승인 2024.10.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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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오희숙)는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제14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32명(10종목)의 학생들이 참가해 3개 종목 금상을 포함하여 11명(7종목)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 학교에서 이러한 성적을 거두는 경우는 흔하지 않아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명실공히 최고의 상업특성화고 임을 증명하였다.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제주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개최되었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상업 분야의 우수 학생 1,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번 경진대회에 우리 학교는 회계실무 등 10개 종목에 32명의 학생이 참가해 전국 특성화고 상업·정보 분야 인재들과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 대회에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회계실무 부문(금상 2학년 양O서, 은상 2학년 강O영, 동상 2학년 양O윤) △사무행정 부문(금상 3학년 김O빈) △세무실무 부문(금상 3학년 고O진)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부문(동상 1학년 김O경, 백O영, 오O연(1팀))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부문(동상 3학년 김O경) △경제골든벨 부문(동상 1학년 장O진 1명) △금융실무 부문(동상 2학년 문O정)을 수상하였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제1경진장 운영 업무를 담당하여준비하던 중 2027학년도부터 인문계로 전환한다는 교육청의 일방적인 체제개편안이 발표되었지만, 준비를 철저히 하여 제1경진장의 운영 종목인 창업실무, 사무행정, 비즈니스 영어, ERP 종목의 시험을 원활하게 진행하였다.

동시에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종목별 방과후 수업 강좌를 개설하여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계속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은 “대회 참가가 새로운 도전이었으며 준비하는 동안 전문 분야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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