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 밴드부 새연교 콘서트에서 여름저녁 물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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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밴드부 새연교 콘서트에서 여름저녁 물들여
  • 부미영
  • 승인 2024.08.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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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으로 함께 만든 아름다운 선율로 주민·관광객 매료

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 밴드부 스마일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새연교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4 새연교 콘서트(주관: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서귀포시)>에서 럭키비키 연주로 새연교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여름저녁의 더위를 식혀주는 흥겨운 솜씨를 선보였다.

사제동행으로 편성된 서귀포중 스쿨밴드 스마일은 이 콘서트에서

▶ 크라잉넛, <좋지 아니한가>

▶ Oasis, <Dont Look Back In Anger>

▶ 혁오밴드, <TOMBOY>

▶ YB, <나는 나비>

등의 연주로 새연교를 찾은 방문객의 흥을 돋우었다. 주민과 관광객의 추가 요청 곡, <밤이 깊었네(크라잉넛)> 연주는 흥겨운 선율로 새연교와 아름다운 여름밤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하였다.

한편, 밴드부 스마일은 2023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치러진 루키스테이지 김진성 교사가 [개인부] 대상, 스마일 [학생단체부] 1위를 하였으며, 올해 1월에는 전국교육장협의회에 초청받아 연주를 하기도 하였다.

김진성 담당 교사는 <우리 학교 밴드부는 사제동행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동아리입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연습하고, 학생 스스로 편곡도 하는 등 기특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 동아리는 개인적으로 음악적 소질이 있는 학생과 밴드부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력하는 학생이 음악으로 함께 성장하며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며 행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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