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중학교 수영부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약 1400명이 참가한 2024년도 현재 가장 큰 규모인 제43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는 문정민 지도자를 비롯하여 수영부 담당교사와 선수단 강승오, 고찬혁, 임준범, 조성우, 나원영, 임준서, 조유진, 허태연 총 8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는 강승오(자유형 50m, 100m), 고찬혁(평영 50m, 평영100m), 임준범(평영 50m, 100m), 조성우(접영 100m, 200m), 나원영(배영 50m, 100m), 임준서(배영 50m, 100m), 조유진(자유영 50m, 100m), 허태연(접영 100m, 200m) 종목에 참가했다.
8명 중 4명{고찬혁(3), 나원영(2), 조유진(1), 허태연(1)}의 선수가 예선 기록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나원영 선수는 3위와 0.06초 차이로 4위를 기록해 아쉽게 입상하지 못했다.
이 중 고찬혁 선수는 평영 50m 3위에 입상했다. 지난 6월에 있었던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전국 규모대회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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