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고 식별이 쉬운 단체복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고 조치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는 지난달 18일부터 관내 유ㆍ도선 종사 5개 업체 안전요원 18명에게 효과적인 안전관리와 해양경찰에서 추진 중인 해양 안전문화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단체복을 지급하였다고 전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유ㆍ도선 이용객과 안전요원 대상으로 근무 중 복장 현황 및 단체복 이미지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으며, 설문에 참여한 대부분 참여자는 평소 사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어 유ㆍ도선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안전요원 식별이 어렵고 신속한 안전관리 임무 및 질서유지 등이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 나왔다.
이에 제주해경은 여름철 성수기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로 관내 유ㆍ도선 이용자 역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 18일부터 유ㆍ도선 종사 안전요원에게 눈에 띄고 식별이 쉬운 단체복을 지급하여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고 조치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제주해경은 “유ㆍ도선 이용 시 단체복을 착용한 안전관리 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 주기 바라며, 해양사고 없는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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