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된 제주해경 구조 대원이 직접 각종 노하우 전달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는 지난 19일 제주시 이호1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여름철 성수기 해수욕장에 배치될 민간안전요원 대상으로 인명구조 역량 강화 교육·훈련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이호1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여름철 성수기 해수욕장에 배치될 예정인 지자체 민간안전요원 210명 중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경험이 없는 69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역량 강화 교육ㆍ훈련을 시행하였다.
이날 시행된 교육․훈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오전ㆍ오후 인원을 분배하는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주요 교육․훈련 내용은 ◇상황별 인명구조술, ◇각종 인명구조 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 등이며 제주해경 구조대원들이 교관으로 직접 참여하여 초동조치 방법, 인명구조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민간안전요원의 구조 능력을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제주해경은 “이번 민간안전요원 교육·훈련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인명구조 대응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여름철 성수기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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