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김구라, 전노민, 김국진 등이 참여한 제작 영상은 도내 주요 장소 1,900여 곳과 온라인에서 상영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는, 여름철 성수기 동안 해양레저 활동 시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알려 올바른 해양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각종 해양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연예인이 참여한 구명조끼 착용 영상을 제작ㆍ배포하여 도내 주요 전광판, SNS 등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와 각종 매체를 통해 해양레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해양레저활동자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바다에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작년부터 해양경찰 파출소에서 시행 중인 구명조끼 무상대여 정책을 알리고 친근감을 주기 위해 연예인을 참여시킨 「해양레저활동자 구명조끼 착용하기」 홍보 영상을 기획ㆍ제작하였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에는 연예인 김구라, 전노민, 김국진 등이 참여하였으며 여름철 성수기(6월28일~8월29일) 동안 많은 사람이 오가는 도내 주요 도로 전광판, 시내ㆍ외 버스 시설물, 도의회 청사 전광판 등 1,900여 곳과 온라인 제주해양경찰 유튜브ㆍ페이스북 채널 등에서 상영하여 해양레저활동자에게 올바른 해양 안전문화 의식을 심어주어 각종 해양 안전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인명 피해를 줄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해경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을 통하여 해양레저활동의 시작은 구명조끼 착용부터라는 해양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제주 바다를 찾는 모든 레저활동자의 적극적인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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