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 (2024 환대와 평화의 제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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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 (2024 환대와 평화의 제주공동체)
  • 이성복
  • 승인 2024.06.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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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제주교구는 지난 2022년부터 제주 지역의 인권과 평화, 생태, 환경 등 제주 현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을 열고 있다. 

  천주교 제주교구가 주최하고, 제주교구 사회사목위원회가 주관하는 ‘제6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이 7월 6일(토) 오후 2시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 주제는 ‘신뢰와 공감을 만드는 평화와 정의’로 정했다. 이윤정 전 대표(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가 ‘평화의 말로 온전한 환대를’이란 내용으로 발표하고, 한상희 교감(서귀포여중)은 ‘4.3과 회복적 정의’에 대해 발표한다.

  이윤정 전 대표는 국내 1호 비폭력대화 국제 공인 트레이너로, 부모 교육 및 비폭력 대화 관련 강의를 5000회 이상 가진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상희 교감은 ‘4.3 피해자 회복 탄력성’을 연구했고, 최근 ‘4.3의 나에게 건넨 말’이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두 발제자의 강연이 끝난 뒤에는 사회자 김종현 대표(사회적기업 섬이다)의 진행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지난 2022년부터 제주 지역의 인권과 평화, 생태, 환경 등 제주 현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을 열고 있다. 

  올해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은 ‘환대와 평화의 공동체’라는 대주제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포럼을 진행한다. 7월 포럼은 지난 4월 13일(주제 : 혐오 사회,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후 두 번째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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