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도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고내정)는 제9회 사랑의 제주별빛마라톤대회를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제주시민복지타운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사랑의 제주별빛마라톤은 제주도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행사로써 다양한 장애유형의 장애인의 3km의 구간을 함께 달리게 된다.
시상은 휠체어와 지체, 뇌병변을 가진 장애인을 별도 편성하였으며, 1등부터3등까지 수상하게 된다.
행사 관계자는 “애초에 계획했던 장애인마라톤과 한여름밤의 축제를 진행함으로써 장애인들의 답답한 갈증을 해소해주고 달리지 못하는 장애인들은 물론 비장애인들과도 함께 어울림으로 장애인들의 자활의 의지를 도모하도록 유지, 힐링콘텐츠가 결합된 스포츠 행사로 각인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제주별빛마라톤대회는 올헤로 10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애인들에게 달릴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버라이터한 즐길거리와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여름밤의 정취를 통해 장애인과 도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자활의지 도모 및 참여 욕구충족은 물론 힐링 콘텐츠가 결합된 스포츠 행사로서 성공적인 결과를 낳으리라 기대해 본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혼디누림터(제주시 서광로 27길 16) 5층 507호 (사)제주도신체장애인복지회(064-721-00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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