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은 2022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제주대병원은 지난 13일 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2023년 공공의료 성과 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 부문의 포상과 기관 간 경험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필수의료 제공 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강화 등 3분야에 걸쳐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에 따른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제주대병원은 정부 지침과 연계된 공공보건의료계획 수립과 운용 방향에 맞게 시행결과가 작성되고 있고, 지역 내 필수의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그 사업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국명 병원장은 "우리병원이 2022년 공공의료계획 시행결과 부분에서 최우수 점수를 획득하였고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 없는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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