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2023 아트내비(ARTNAVI)'.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메세나협회X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MOU 프로그램으로 교육 진행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 이하 재단)은 예술가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2023 아트내비(ARTNAVI)'를 지난 30일부터 운영했다고 밝혔다.
총 4개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회적 기업을 다루는 '예술가가 사회적 기업 설립하는 법' △시각, 공연예술가를 위한 '예술가를 위한 지원기획서 작성 꿀팁!' △SNS•보도자료 작성 중심의 '예술가를 위한 홍보 꿀팁!' △예술에 ESG를 연계한 '예술과 사회가 함께하는 법'으로 구성된다.
이 주제들 가운데 가장 먼저 추진되는 '예술가가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는 법' 참여자를 지난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했다.
강의 내용은 공동체적 가치 실현과 영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기초적 이해부터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심화과정까지 심도 있게 구성된다.
특히 이번 강의는 제주메세나협회와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함께 하는 MOU 프로그램으로서 김종현((유)섬이다 대표), 박경호((사)제주사경넷 창업육성팀 팀장), 한완희(언더독스 파트너)가 강사진으로 나선다.
강의는 지난 30일부터 오는 10일까지 2주간 매주 월, 수, 금 진행되며 추후 교육생 대상 사업계획서 멘토링, 성과 공유회가 별도 마련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예술가가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는 법' 강의는 도내 예술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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