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2년 아시아 문화 허브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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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아시아 문화 허브 도약 ‘박차’
  • 여일형
  • 승인 2022.01.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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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인·예술공간 동반성장 통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 추진 -

- 제주학·제주어 조사·연구 강화 및 문화기반시설 본격 운영 -

- 도민 문화향유권 보장 위한 문화예술 축제 및 전시·공연사업 지원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아시아 문화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예술인과 예술 공간의 동반성장 △문화기반시설 운영 활성화 및 신규 조성 △일상에서 다시 누리는 문화생활 보장 등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도는 예술가와 예술공간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건강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 노력을 지속 추진한다.

[예술인 복지강화]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일반예술인 1억 8,000만 원, 장애예술인 5,600만 원)을 추진하고 예술인복지지원센터를 운영(3억 원)한다.

또한, 예술인 공모사업의 길라잡이 역할을 담당할 ‘아트내비’ 프로그램(3,000만 원)을 상시 수강 가능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운영할 예정이다.

[민간예술공간 성장지원] 민간 예술공간 기획공연·전시를 지원하는 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5,000만 원)과 지난해 긍정적 평가를 얻은 권역별 문화예술공간의 실험적 협업 기획사업 ‘ᄀᆞ치가치’(3억 원)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제주학·제주어의 체계적인 조사·연구 사업을 통해 제주만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문화 가치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제주학 연구] 마을공동체 제의문학, 제주학아카이브 구축사업, 멸실위기의 민속문화 연구 등 제주의 독특한 전통문화 계승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어 연구] 제4차 제주어 기본발전계획(2023~2027)을 수립하고, 제주어 왜곡사례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제주의 정체성을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새로운 문화기반시설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저지 문화지구’ 를 집중 육성해 고부가가치 미래문화산업을 위한 기틀을 다진다.

(제주문학관) 제주문학 홍보를 위한 상설·기획전시와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문학아카데미 등 도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장자료 추가 확보 및 디지털화 작업도 병행한다.(총 4억 8,000만 원)

(블랙박스 공연장) 최첨단 공연장비를 구축(25억 원)한 제주 최초의 블랙박스 공연장이 올 상반기에 개관해 실험적인 융복합 문화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한다.

(실내영상 스튜디오) 영상촬영 지원장비를 갖춘(20억 원) 실내영상스튜디오가 지난 12월 저지리에서 개관돼 국내 영상산업계에서 제주가 주요 촬영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저지문화지구 중점 육성] 문화지구 입주 예술인, 방문객 및 지역주민의 일상적인 생활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생활문화센터(10억 원)도 상반기 설계공모를 거쳐 하반기에 착공하는 등 국내 저명예술인 추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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