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산초등학교(교장 오희복)는 10일 다목적실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제주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매월 1회 학급에서 실시한 제주어 교육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1교시에 학생들이 많이 접해 본 단어를 중심으로 제주어 퀴즈를 실시하였으며 퀴즈대회가 끝난 후 열심히 제주어를 배운 학생들에게 제주 감성 소품을 전달하였다. 3교시에는 제주의 전통 떡인 ’ 오메기 떡‘ 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직접 학생들이 오메기떡을 만들었다. 친구들과 함께 고명을 만들어 떡을 만든 후 팥을 묻히는 과정을 학생들은 신기해하며 즐거워했다.
이번 ‘제주이해교육으로’ 학생들은 제주어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제주 전통 음식을 이해하였으며 앞으로도 제주어 및 제주 전통 음식에 관심을 갖고 제주 전통 문화를 보존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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