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벌초대행사업을 통한 수익금 중 일부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부... 올해도 계획 밝혀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 청년부(회장 부봉윤)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민과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출향인 및 농촌의 고령화로 묘지관리의 어려움이 있는 이들의 조상묘를 제주시관내(동지역) 사전신청을 통하여 지난 11일부터 21일 까지 약 500기 정도의 벌초대행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주시농협 청년부는 매년 벌초대행사업을 통한 수익금 중 일부를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으로 제주농업 ·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나눔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부봉윤 청년부장은 “지역민과 출향인의 벌초에 대한 어려움을 알기에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것을 비롯하여 벌초대행사업을 통하여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 기부하여 나눔문화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