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 바다숲 휴어기 어업인 일자리 및 직접 소득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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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 바다숲 휴어기 어업인 일자리 및 직접 소득 창출
  • 허재성
  • 승인 2023.09.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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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숲 어촌계 협업을 통한 조간대 갯녹음 대응
▲ 2023년 제주 바다숲 조성사업 기념 단체 사진 / 제공=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 제주본부(본부장 최용석)는 바다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업인 2,300여명이 참여하여 제주 바다숲 조성해역 내 갯녹음 확산 방지를 위한 조간대 갯닦기를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휴어기 어업인 일자리 제공 및 직접소득 357백만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조간대 갯닦기? 간조 시 노출된 조간대 하부를 대상으로 어업인들이 직접 유·무절석회조류를 제거하여 주변 유용해조류가 부착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 

제주연안은 갯녹음 발생으로 인하여 수산자원 및 어업인 소득 감소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18개 어촌계와 협업을 통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제주 바다숲 조간대 갯닦기를 추진하였다. 

▲ 2023년 제주 바다숲 조성사업 현장 사진 / 제공=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제주 바다숲 갯닦기 전·후 효과분석을 실시하여 개선된 암반에 톳, 모자반류 등 유용해조류 부착을 확인하였으며, 제주해역별 해조류 성숙 시기를 분석하여 향후 제주 바다숲 조간대 갯닦기 효율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였다. 

아울러, 제주 바다숲 조성해역 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교육 및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청렴 캠페인 '청렴 JEJU, 청렴 FIRA' 캠페인을 실시하며 대국민 홍보도 진행하였다. 

최용석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장은 “기존 제주 바다숲 조성이 조하대 위주에서 갯녹음이 심화된 조간대까지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조성방법의 다양화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어업인의 참여확대 및 소통 강화를 통하여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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