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농민상(像) 본상은 전국의 새농민상 수상자 중 매년 1회 20부부 내외 최고의 선도농업인을 선발 시상... 정부 포상도 함께...
농협 제주본부(본부장 윤재춘)는 지난 1일 농협중앙회가 선발하는 제58회 새농민상(像) 본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 조합원 김대을·홍순녀 부부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대을·홍순녀 부부는 지난 2003년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후 새농민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3대 정신 실천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새농민상 본상과 함께 농림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부부는 1981년부터 영농을 시작하여 ‘도원으뜸농장’을 경영하면서 고품질 한라봉 생산과 함께 마늘, 양배추, 브로콜리 등 밭작물 재배로 작부체계 분산을 통한 가격안정화 및 소득증대 도모로 귀농인과 후계농업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우수 농업인이다.
또한 김대을씨는 바쁜 영농활동에도 농업기술을 전수해 귀농인 및 후계농업인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정지역 자율방범대를 결성하여 청소년 선도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 왔다.
한편, 새농민상(像) 본상은 전국의 새농민상 수상자 중 매년 1회 20부부 내외 최고의 선도농업인을 선발해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정부 포상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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