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여자중학교(교장 서희순)는 교내 자율동아리 <릴리스밴드> 학생들의 가을 미니콘서트 공연을 펼친다.
<릴리스밴드> 는 드럼, 전자피아노, 전자기타, 베이스, 보컬 분야 13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활동해오고 있다. 그동안 방과후활동과 여름방학 중 개인연습, 악기별 개인연습, 전체 합주 등을 교차하면서 꾸준한 연주활동과 연습을 통해 기량을 닦고 소질을 연마해왔다.
이번 가을 미니콘서트는 지난 8일31일 ~ 오는 9일1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밴드부원 전원이 참가하여 자율적으로 시청각실에서 공연을 펼친다.
1학기 때 있었던 봄 콘서트는 자리가 부족하여 입실하지 못한 학생들의 원성이 자자하였기 때문에 가을 콘서트는 첫째날은 1학년, 둘째날은 2학년, 셋째날은 3학년이 관람하도록 구성하였다. 8일31일 첫공연은 공연개시 20분 전부터 150여 명의 학생들이 대기하다가 입실하였으며, 좌석이 부족하여 계단에 앉아 관람하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
관람학생들은 밴드부가 8곡을 공연하는 내내 손뼉치고, 율동하며, 추임새를 하는 등 흥겨운 시간을 가졌으며, 밴드부 학생들은 앵콜곡까지 받은 가운데 자신감과 활기,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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