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0일과 17일, 2주동안 매주 수요일 중간놀이 시간에 맑은누리자치회가 주체가 된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니콘서트 무대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노래 부르기, 악기 연주, 줄넘기, 춤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공연을 선보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은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친구들 앞에서 재능을 뽐내며 큰 박수를 받았다.
북촌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자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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