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초등학교(교장 김희선)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음껏 향유하지 못했던 문화예술공연에 대해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무릉초중 통합 제1회 무아릉아 미니콘서트를 실시하였다.

무릉초․중학교는 초․중통합학교라는 특색을 살리며 학생들의 자발적이며 자치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을 운영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며 실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먼저 무릉초․중학교 학생 중 공연 희망 학생 추천을 받고 분야별 프로그램 조정을 통해 요일과 순서를 정하여 아침 08:30~09:00, 본관 1층 무릉이야기마당 무대에서 학생 자율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무아릉아 미니콘서트 공연 내용으로는 독창, 랩, 중창, 마술, 피아노 독주 및 중주, 단소 독주, 바이올린 독주, 노래와 기타 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공연 및 관람 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평소보다 아침 등교시간을 서둘러 학교에 일찍 도착하고 공연 시간을 기다릴만큼 학생들의 관심도, 참여도 및 호응도가 높았으며 1층 로비 뿐 아니라 2층, 3층 오픈형 복도에서도 관람할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관람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현영희 교감은 "이번 무릉초중 통합 제1회 무아릉아 미니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과 특기를 사람들 앞에서 발표함으로써 성취감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었고 공연 관람 예절도 배울 수 있었다. 아울러 학생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창의력이 신장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계발하고 진로를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