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아동 중 문제행동을 보이거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료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지난 14일, ‘2022년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재활지원 사업’이 ‘우수’ 등급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는 복권기금을 사용하는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복권기금운용계획안에 반영하고 있으며,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복지지설 아동 치료재활지원사업’을 2021년부터 복권기금으로 위탁운영하고 있다.
복권위원회는 각 사업별 예산 집행률과 성과목표치달성도에 대한 계량지표와 지표별 측정기준(평가내용)의 충족도를 7등급으로 나눈 비계량 지표에 따라 5개 등급(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으로 구분해 평가했다.
‘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재활지원사업’은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중 문제행동을 보이거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료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은 민감한 시기에 유기, 학대, 방임, 질병, 빈곤 등으로 부모와 분리된 경험이 있어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신속하고 지속적인 치료가 더욱 요구된다.
아동권리보장원은 해당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전국 아동복지시설(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 14,110명 중 10.7% 1,513명 (2022년 기준)을 지원하였다.
이번 복권기금 사업평가에서 아동권리보장원은 사업예산 관리와 점검체계개선을 통해 예산집행 투명성 및 사업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복지부를 비롯해서 시·도 협의회와 아동복지시설, 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아동권리보장원은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