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책체험버스’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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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책체험버스’ 운영 개시
  • 허재성
  • 승인 2023.05.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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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 읽는 사회문화 기반 조성’ 사업 일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준희, 이하 출판진흥원)은 ‘책 읽는 사회문화 기반 조성’ 사업의 하나로 ‘2023 책체험버스’를 이번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책체험버스 홍보 포스터 / 제공=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체험버스’는 책과 독자를 이어주는 이동식 디지털 도서관 형태의 미니버스다.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며 책이 가지는 미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종이책 및 전자책, 오디오북, AR 북, VR 도서관 등 다양한 형태의 출판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와의 만남, 구연동화, 인형극, 인문학 강연 등 대상별 책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는 특히 무(無) 도서관 지역, 서점 소멸(위험) 지역을 비롯한 독서문화 취약 지역과 도서 산간 지역의 기관을 주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방문 희망 신청을 상반기ㆍ하반기로 나눠서 2회 진행하고, 권역별로 구분해 이메일로 접수한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지난 달 28일부터 이번 달 12일 18시까지이다. 

2023 책체험버스의 상반기 방문 지역은 경기, 강원권(5월~6월), 충북, 충남권(6월~7월)이다. 

하반기 방문 지역은 전남, 전북권(8월~9월), 경남, 경북권(9월~10월)이며, 방문 신청은 내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

출판진흥원 운영팀 관계자는 "책체험버스 방문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독서문화 격차 해소 및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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