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가 국민에게 선사하는 ‘꿈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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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가 국민에게 선사하는 ‘꿈의 향연’
  • 김상일
  • 승인 2023.05.02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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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프로젝트 '꿈의 향연'
전국 31개 기관 1,800여 명 아동‧청소년 단원과 관계자 참여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선보여
2023 꿈의 오케스트라의 꿈의 향연 포스터/자료=문화체육관광부
2023 꿈의 오케스트라의 꿈의 향연 포스터/자료=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은 2023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프로젝트 <꿈의 향연>을 통해 5월 한 달 간 전국 곳곳에서 풍성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펼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13주년을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는 현재 49개 거점기관에서 2천 7백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1,800여 명의 아이들이 전하는 “희망과 위로”의 향연

<2023 꿈의 향연>은 코로나19로 단절된 사회적 관계망과 정서를 회복시키고자 기획된 전국 합동 프로젝트이다. 작년 4월 개최된 <2022 꿈의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 관계의 감정 다시 잇기>에 이어, 올해 또한 서울‧강원‧충남‧전북‧경남 등 전국 31개 기관 1,800여 명의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및 관계자가 이웃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희망을 나눌 예정이다.

“마을” 안에 울려 퍼지는 “마음”에 대한 위로의 하모니

이번 프로젝트는 소방서‧공원‧학교‧병원 등 지역 내 의미 있는 장소에서 개최된다. ▲ 화마와의 싸움으로 지친 소방대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의 ‘찾아가는 음악회’ ▲ 철강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의 ‘런치 콘서트’ ▲ 서울숲에서 진행되는 <꿈의 오케스트라 성동>의 ‘숲속의 오케스트라’▲ 트로트 신동 김태연과 함께 장르‧세대 간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꿈의 오케스트라 부안>의 ‘야외 콘서트’ 등 다양한 방식과 콘텐츠로 지역 이웃들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2023 꿈의 향연>은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5월 4주)을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5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하반기 추진 예정인 다양한 자율기획형 프로그램으로 기관 간 교류 캠프, 지역 예술단체와의 합동공연,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및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 제작 등이 마련되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꿈의 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13일(토) 오후 4시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이후 최초 공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통영’의 공연에 이어, 지원사업을 통해 꿈을 펼치게 된 졸업단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기념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은 오는 7일(일)까지 용산어린이정원 공식 누리집을 통한 신청으로 누구나 현장관람할 수 있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2023 꿈의 향연>은 지난 13년 간 꿈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성장한 단원들이 자부심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합동 프로젝트”라며“이번 기회를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전하는 희망과 위로의 선율이 국민들의 회복과 사회적 연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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