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은 지난 17일, 대회의실(서울 종로구)에서 제2대 원장으로 임명된 정익중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아동권리보장원의 임직원 16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익중 원장은 한국청소년복지학회, 한국아동복지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다수의 정부부처와 아동·청소년 복지 관련 공공·민간 기관 및 지자체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아동복지 분야 전반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깊은 전문성을 가졌다.
또한, 2008년부터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아동복지 관련 폭넓은 연구 수행과 인재 양성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작년에는 아동권리 증진 및 아동복지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하였다.
정익중 원장은 취임사에서 ‘대내외 소통과 협력, 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아동중심의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강조하였다.
정 원장은 “대내적으로 건강하고 안정된 근무 환경 조성과 함께 대외적으로 적극적인 아동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서비스 수립 등 아동복지 분야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국민들에게 전하는 말로 ‘아동정책은 아동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자 국가가 지켜야할 의무’라고 하며,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권리를 높이고 아동과 함께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개척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인 감동을 주는 조직’으로 성장하는 아동권리보장원의 진정성 있는 변화와 노력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정 원장이 취임한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하여 2019년 7월 출범한 공공기관으로 아동돌봄, 아동보호, 아동학대예방, 아동자립, 아동권리 증진 등 아동복지 관련 정책 및 서비스의 수립과 운영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아동권리 증진의 중심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