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원장 김치완)과 건국대학교 이주.사회통합연구소(소장 최윤철)는 지난 10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직접적인 학술교류 추진 △이주, 난민 관련 연구 성과 공유 및 공동 연구 등 학술교류와 연구 분야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치완 원장은 “향후 이주와 난민 관련 법제적 연구 및 제주 섬에서의 사회통합 연구의 진전된 논의와 학술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2015년에 이주사회와 이주법제 전문 연구소로 설립됐다. 2019년부터 ‘이주2세 사회통합법제 연구’를 주제로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한 학제간 연구 수행 및 실효성 있는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1967년 설립된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은 2019년부터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인 ‘쿰다로 푸는 제주 섬의 역사와 난민 연구’를 주제로 지역과 역사, 난민에 대한 학술 연구 및 사회적 이해와 접근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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